안녕하세요

전북119안전체험관입니다.

먼저 저희 체험관을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.

날짜가 조금 지났지만 아이들과 함께 파이팅 넘치게 체험하시던

어머님 모습이 생생하게 기억납니다.^^

다행히도 아이들 역시 즐겁게 체험하고 돌아갔다고 하니

저 또한 말로 다 할 수 없는 벅찬 감동을 받았습니다.

과분한 칭찬에 감사드리며 항상 지금처럼 다른 아이들도

즐거운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

어느덧 햇살이 내리쬐는 여름이 왔습니다.

건강 유의하시고 언제나 그 날처럼 밝은 웃음이

계속되는 날들이 이어지기를 기원합니다.

   - 전북119안전체험관 교관 서민구 올림